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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하이메탈은 1999년 5월 설립이래로 반도체 패키지용 접합소재인 솔더볼을 주축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해외 유수 기업들과의 치열한 개발경쟁 속에서 IT소재의 국산화를 통한 소재산업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신념 하에 신규제품 개발과 기능 향상으로 차별화를 추구해 왔으며, 다양한 패키지용 접합소재를 비롯한 IT소재분야의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신뢰와 가치를 전달하는 소재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덕산하이메탈은 IT소재를 넘어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德山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소재·부품 산업의 1st INNO-Creator'라는 Vision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무한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회장 이준호